이색여행지추천 – 카리브 크루즈 편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

또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는 하레입니다 !

이웃님들은 아시다 시피 제가 요즘 회사에 치여서 숨만 쉬고 있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좀 살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ㅋㅋㅋㅋ

아 못다한 몰디브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지금 마음이 딴데 가 있어서 정리차원에서

한번 포스팅으로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색여행지추천 이라고 이름을 붙이겠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 여름 휴가를 깐쵸와 몰디브를 다시금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열심히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면서 계획을 하고 예산을 세우면서

최후의 비행기부터 예약을 하겠다 통첩을 날리자 마자,

열심히 제가 짠 계획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수정을 하는 이 사람…..

정말 사랑스럽다 !!!! 몇 일간을 비행시간, 리조트를 고생 고생하면서

최상의 플랜으로 만들었는데;;;; ㅜㅜ

깐쵸의 생각은 처음부터 몰디브가 별로 내키지 않았었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어하니 잠자코 있다가 제가 정말 예약을 하려고 하니

본심을 말해주더라구요 ~.

“우리 같은 직장인들이 이렇게 길게 휴가를 쓰고, 많은 돈을 들여 휴가를 가는데 굳이 같은 곳을 가야하겠느냐?”

처음에는 왜 그게 어때서…내가 가서 즐겁고 행복하면 되지 않나 !! 라는 생각에

가볍게 다투기도 하고 그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1년에 그렇게 길게 휴가를 낼 수 있는 것이 흔치 않은데, 또 세상에 갈 곳이 엄청 많은데….

꼭 예전에 좋았던 기억만 갖고 같은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플랜 B 계획입니다.

평범한 여행을 싫어하시고, 이색여행지 추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리브해 크루즈

영화나 가끔 TV에서 크루즈 여행을 한번쯤은 보셨을꺼에요. 대표적인 영화는 “타이타닉” 이죠 !!

크루즈 여행은 정말이지, 대 부호 갑부 들만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만,

이번에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다 보니 꼭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럭셔리 호화 크루즈 여행도 있지만, 아래 같은 크루즈 여행

월급쟁이 직장인도 가능합니다 !!!!

인터넷을 찾아보면 대부분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분들이 한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기보다는,

해외거주자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돈보다도 시간적인 부분인 이유가 큰 것 같은데 아래를 살펴보실까요 ?

제가 알아본 크루즈 여행은 카리브 해를 도는 코스 입니다. 캐리비안 해적의 주무대가 된 곳이며

세계적인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들과 섬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남태평양 주위를 도는 코스, 바하마 제도 코스 등 다양한 루트가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

하지만 이런 바다위를 떠나니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에는 각종 공연, ​파티, 축제 뿐만 아니라 휴양, 운동, 카지노, 쇼핑 등 모든 할 거리들을 갖추고 있는

바다 위에 떠 다니는 또 다른 세계입니다.​

​​

캐리비안 (카리브) 해를 생각하면 요즘은 신혼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가는 칸쿤이 있는데,

칸쿤은,,바로 앞 바다가 파도도 쎄고 그닥 움직일 곳도 없고

한국에서 그 멀리까지 갔는데, 유명하다는 칸쿤 하나에만 머물기에는

너무 시간이나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스노클과 프리다이빙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칸쿤은 그저 비싼 휴양지일뿐

아무 짝에 쓸모 없는 곳입니다.

카리브 크루즈는

캐리비안바다를 끼고, 서부를 돌아보는 코스, 동부를 돌아보는 코스, 남부를 돌아보는 코스 가 있고,

출발은 대부분 미국에서 출발을 하며,

대부분이 Fort Lauderdale , Port Carnival, Miami, Galveston 이란 곳에서 출발을 합니다.

Fort Lauderdale 로 가기 위한 항공편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에서 AA항공을 이용하면 가격적인 부담을 줄일 수가 있으며,

미국 달라스공항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1인 95만원 선이네요.

여행 일정은 짧게 3일에서부터 길게는 10일 이상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계속 크루즈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항지라고 하여 여행 기간 중간 중간 항구에 들러서 머물면서 각각 나라 및 섬들에 들러 관광도 즐길 수 있고,

주요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다이빙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하시겠지요 ? ㅎㅎ

7일 짜리 일정 기준으로 가장 기본적인 선실에 묶는 경우 1인 600$~  선부터 시작이 됩니다.

(크루즈는 대부분이 올인클루시브 상품으로 모든 식사가 포함됩니다)

2인 기준으로 대략 세금이랑 모하면 총1400$ 에 7일 크루즈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기항지에서 이용하는 투어 부분은 개별 비용입니다.

그래도 어떤가요 ?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

저런 타이타닉보다 더 큰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모든 식사 포함에 크루즈 내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들을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1400$ 라면 정말 저렴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풀빌라를 가서 묶는다던가 그 밖에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예로 들면

1박 기준으로 700$ 이상 드는 것도 너무 많죠 ?

카리브해 크루즈가 생각보다는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고,

여행의 목적을 단지 리조트에만 둘 것인지, 어떤지에 개개인 차가 있을 것 같네요.

유명 크루즈회사로는,

로얄캐리비언(http://www.royalcaribbean.com )

카니발크루즈(http://www.carnival.com)
디즈니크루즈(http://disneycruise.disney.go.com)

셀레브리티크루즈(http://www.celebritycruises.com)

등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해당 홈페이지도 방문해 보시고 더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크루즈 여행 자체가 저도 검색을 많이 해봤지만,

한국에서 간 사람들도 적을 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후기 들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정보가 없을 때에는 네이버보다는 구글링을 해서 외국 블로그나 후기들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여행지 후보 중 카리브해 크루즈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름 휴가를 포기하고, 추석에 부모님께 최대한 잘 말씀드려서 연휴를 붙여서 가는 수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ㅋ
깐쵸가 며느리 입장에서는 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반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어떻게 결정이 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색여행지 추천으로 카리브 크루즈 편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알아본 몇군데가 더 있기는 하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나누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